친구놈이 입원했다.
차사고로.
뒤차량이 들이 받아 중앙선을 넘어 두바퀴 정도 회전해 신호등에 들이받았다는데.
차오면 죽었을거라 하더라만은...
다행히 크게 다친건 아닌 거 같고.
근데, '이'상한 친구야...
나한테 먼저 연락 안온게 좀 섭섭쿠나...
정신 없기야했겠지만서도...
그래도... 어떻게 보면 우린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도 그랬을려나.
어쨌든 크게 안 다쳐 다행이다, 임마.
입대 또 연기되겠네. 낄낄.
요새 사는게 좀 재밌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