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촉촉히 비오는 날 밤이 좋구나. 고즈넉하니까.
by 청풍광인
친구는 다치고.

친구놈이 입원했다.

차사고로.

뒤차량이 들이 받아 중앙선을 넘어 두바퀴 정도 회전해 신호등에 들이받았다는데.

차오면 죽었을거라 하더라만은...

다행히 크게 다친건 아닌 거 같고.



근데, '이'상한 친구야...

나한테 먼저 연락 안온게 좀 섭섭쿠나...

정신 없기야했겠지만서도...

그래도... 어떻게 보면 우린 어쩔 수 없나 보다.

나도 그랬을려나.



어쨌든 크게 안 다쳐 다행이다, 임마.

입대 또 연기되겠네. 낄낄.


요새 사는게 좀 재밌는 거 같다.

by 청풍광인 | 2009/03/17 00:23 | 비내리는 밤은 고즈넉해서 좋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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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ambi at 2009/03/17 00:25
아앗, 역시 나일롱 환자였군요!!!
Commented by 파란미르 at 2009/03/18 02:16
나이롱 아냐
Commented by 파란미르 at 2009/03/18 01:01
야밤이라 연락 안 한 거다 그리고 정신이 없었어 약기운에.
쏘리하군 여튼.
가장 중요한 건 나이롱이 아니란 거지.
쳇. 아프긴 정말 아파. 목에 보호대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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