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문 친구 사탑 칭호 마지막 날.
난 아쉽게도 (그놈의 사탑버그! 좀 고쳐주지??) 하루 더 연장.
둘이서 잡담하며 웃고 띵까띵까 놀면서 올라갔는데... 아뿔싸??
8..8분대다? (8분 후반대지만...)
허, 9분 후반은 나왔어도 8분대는 처음이라 둘 다 흥분의 도가니탕.
우왕ㅋ굳ㅋ
퀘도 안끝나서 다시 재도전.
어...어... 발라크르가 왜 안꺼지지.....
(발라크르는 소환시간은 200초)
몹몰이도 잘 되고. 무큐도 잘 나오고.. 어라어라...
마지막을 엑셀과 야망으로 발라주면서 두근반세근반 하는데....
우왕ㅋ굳ㅋ 이게 멍미;;
내 여태 사탑돌면서 이런 시간대는 첨이었다.
...사탑 랭커들과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
친구는 결국 사탑칭호를 만들었다.
......그리고 재도전을 했지만 9분대로 추락.
하면서 역시 우리는 안될거야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