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내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의 화면이다.
아, 좋아. 유저의견을 참조해서 밸런스를 맞추겠다는건.
(뭐 이미 계획은 다 잡혀있고 이건 그냥 너네들이 원한거니까 해주겠다.
네오플은 관대하니까, 라는 식의 음모론도 없지않아 있지만.)
근데 저기 한 단어를 보자.
봉기지수.
해당하는 캐릭을 소유한 유저가 상향글을 적을 때 올라가는 수치다.
근데 봉기?
봉기 蜂起 - 벌떼처럼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남봉기라.
아하, 그렇군.
관대하신 네오플님은 자기 캐릭의 상향론을 펼치는 유저들을 역적 취급하시는가 보구만?
이거 뭐 세라 불매 운동하겠다 하면 무장봉기다 할 기셀세??
너무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거란 말씀.
한국어가 어 다르고 아 다른데, 하필 저 단어를 선택했을까.
이미 네오플엔 유저를 개좃마냥 생각하는 의식이 깔려 있을거란 생각밖에 안든단 말이다.
앙? 유저 유리한 버그는 공지도 없이 잠수함패치해(언제는 잠수함 패치는 이제 없다며?).
매년 있는 이벤트마다 있는 버그는 고치지도 않어(박이벤트 하면서 2주는 버그앤파이터).
영정은 밥먹듯 시키면서 유저들 골로 보네.
이런 막장 서비스로 운영하는데도 내가 던파를 하는거 보면 참 한심하기도 하다.
샹. 기분 젓같네.